경남 지방하천 주요 구간 ‘200년 빈도’ 설계 적용
입력 2025.08.18 (21:48)
수정 2025.08.18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지방하천 주요 구간에 200년 빈도 홍수에 견디는 국가하천 설계기준을 적용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 제방 붕괴 등 큰 피해를 본 양천과 덕천강 등 주요 구간을 복구하면서, 지방하천 설계기준 대신 200년 빈도 홍수에 견디는 국가하천 설계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 제방 붕괴 등 큰 피해를 본 양천과 덕천강 등 주요 구간을 복구하면서, 지방하천 설계기준 대신 200년 빈도 홍수에 견디는 국가하천 설계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지방하천 주요 구간 ‘200년 빈도’ 설계 적용
-
- 입력 2025-08-18 21:48:49
- 수정2025-08-18 21:53:27

경상남도가 지방하천 주요 구간에 200년 빈도 홍수에 견디는 국가하천 설계기준을 적용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 제방 붕괴 등 큰 피해를 본 양천과 덕천강 등 주요 구간을 복구하면서, 지방하천 설계기준 대신 200년 빈도 홍수에 견디는 국가하천 설계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 제방 붕괴 등 큰 피해를 본 양천과 덕천강 등 주요 구간을 복구하면서, 지방하천 설계기준 대신 200년 빈도 홍수에 견디는 국가하천 설계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