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방하천 주요 구간 ‘200년 빈도’ 설계 적용

입력 2025.08.18 (21:48) 수정 2025.08.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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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방하천 주요 구간에 200년 빈도 홍수에 견디는 국가하천 설계기준을 적용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 제방 붕괴 등 큰 피해를 본 양천과 덕천강 등 주요 구간을 복구하면서, 지방하천 설계기준 대신 200년 빈도 홍수에 견디는 국가하천 설계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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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지방하천 주요 구간 ‘200년 빈도’ 설계 적용
    • 입력 2025-08-18 21:48:49
    • 수정2025-08-18 21:53:27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지방하천 주요 구간에 200년 빈도 홍수에 견디는 국가하천 설계기준을 적용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 제방 붕괴 등 큰 피해를 본 양천과 덕천강 등 주요 구간을 복구하면서, 지방하천 설계기준 대신 200년 빈도 홍수에 견디는 국가하천 설계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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