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봉 저수율 22.3%…‘위기감 고조’
입력 2025.08.19 (07:57)
수정 2025.08.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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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역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어제(18일) 오전 기준 22.3%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사이 0.6%P 감소한 것으로, 사상 최저치입니다.
현재 강릉은 비상급수 1단계에 들어간 상태며, 생활용수 공급 축소 등 추가 대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루 사이 0.6%P 감소한 것으로, 사상 최저치입니다.
현재 강릉은 비상급수 1단계에 들어간 상태며, 생활용수 공급 축소 등 추가 대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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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오봉 저수율 22.3%…‘위기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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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19 10:04:15

강릉시는 지역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어제(18일) 오전 기준 22.3%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사이 0.6%P 감소한 것으로, 사상 최저치입니다.
현재 강릉은 비상급수 1단계에 들어간 상태며, 생활용수 공급 축소 등 추가 대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루 사이 0.6%P 감소한 것으로, 사상 최저치입니다.
현재 강릉은 비상급수 1단계에 들어간 상태며, 생활용수 공급 축소 등 추가 대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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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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