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남동 도로서 땅꺼짐으로 청소차 뒷바퀴 빠져
입력 2025.08.19 (09:38)
수정 2025.08.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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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후 3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도로에서 폭 5m, 깊이 2.5m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톤짜리 청소 차량 뒷바퀴가 지반이 침하한 도로에 빠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관할 구청은 도로 지반 아래 배관을 확인하는 등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오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5톤짜리 청소 차량 뒷바퀴가 지반이 침하한 도로에 빠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관할 구청은 도로 지반 아래 배관을 확인하는 등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오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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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석남동 도로서 땅꺼짐으로 청소차 뒷바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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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09:38:27
- 수정2025-08-19 09:40:17

어제(18일) 오후 3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도로에서 폭 5m, 깊이 2.5m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톤짜리 청소 차량 뒷바퀴가 지반이 침하한 도로에 빠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관할 구청은 도로 지반 아래 배관을 확인하는 등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오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5톤짜리 청소 차량 뒷바퀴가 지반이 침하한 도로에 빠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관할 구청은 도로 지반 아래 배관을 확인하는 등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오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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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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