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3공단 공장서 불, 30분 만에 초진
입력 2025.08.19 (18:27)
수정 2025.08.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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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5시 40분쯤 대구 노원동 3공단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40여 대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분만인 6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차량 40여 대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분만인 6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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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3공단 공장서 불, 30분 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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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18:27:14
- 수정2025-08-19 18:42:16

오늘(19일) 오후 5시 40분쯤 대구 노원동 3공단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40여 대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분만인 6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차량 40여 대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분만인 6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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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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