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입건…긴급응급조치 명령
입력 2025.08.19 (18:39)
수정 2025.08.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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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 씨가 스토킹 혐의로 긴급응급조치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근 최 씨를 스토킹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최 씨의 스토킹 행위에 대해 사후 긴급응급조치를 하고, 법원의 승인도 받았습니다.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가해자에게 피해자에 대한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거나 휴대전화 등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을 금지하는 조치입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근 최 씨를 스토킹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최 씨의 스토킹 행위에 대해 사후 긴급응급조치를 하고, 법원의 승인도 받았습니다.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가해자에게 피해자에 대한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거나 휴대전화 등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을 금지하는 조치입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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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입건…긴급응급조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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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18:39:39
- 수정2025-08-19 20:06:38

듀엣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 씨가 스토킹 혐의로 긴급응급조치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근 최 씨를 스토킹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최 씨의 스토킹 행위에 대해 사후 긴급응급조치를 하고, 법원의 승인도 받았습니다.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가해자에게 피해자에 대한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거나 휴대전화 등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을 금지하는 조치입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근 최 씨를 스토킹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최 씨의 스토킹 행위에 대해 사후 긴급응급조치를 하고, 법원의 승인도 받았습니다.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가해자에게 피해자에 대한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거나 휴대전화 등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을 금지하는 조치입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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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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