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달의 방송기자상 취재보도·기획보도 부문상 동시 수상
입력 2025.08.19 (20:33)
수정 2025.08.19 (21: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송수진, 지선호 기자의 '언론인 선행매매 사건 추적 연속보도'가 제20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취재 보도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또 서영민, 임현식, 윤희진 기자의 '삼성을 위한 전기는 없다'는 기획 보도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오늘(19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심사를 맡은 한국방송학회는 '언론인 선행매매 사건 추적 연속보도'에 대해 "검증이 어려운 주제를 끈질긴 취재로 풀어냈으며, 언론의 자기 성찰과 신뢰 회복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획보도 수상작인 '삼성을 위한 전기는 없다' 보도에 대해서는 "AI 산업 발전과 전력의 문제를 수도권 집중과 연계해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제기해 흥미롭고 흡인력 있었다"고 평했습니다.
또 서영민, 임현식, 윤희진 기자의 '삼성을 위한 전기는 없다'는 기획 보도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오늘(19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심사를 맡은 한국방송학회는 '언론인 선행매매 사건 추적 연속보도'에 대해 "검증이 어려운 주제를 끈질긴 취재로 풀어냈으며, 언론의 자기 성찰과 신뢰 회복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획보도 수상작인 '삼성을 위한 전기는 없다' 보도에 대해서는 "AI 산업 발전과 전력의 문제를 수도권 집중과 연계해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제기해 흥미롭고 흡인력 있었다"고 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이달의 방송기자상 취재보도·기획보도 부문상 동시 수상
-
- 입력 2025-08-19 20:33:32
- 수정2025-08-19 21:27:47

KBS 송수진, 지선호 기자의 '언론인 선행매매 사건 추적 연속보도'가 제20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취재 보도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또 서영민, 임현식, 윤희진 기자의 '삼성을 위한 전기는 없다'는 기획 보도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오늘(19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심사를 맡은 한국방송학회는 '언론인 선행매매 사건 추적 연속보도'에 대해 "검증이 어려운 주제를 끈질긴 취재로 풀어냈으며, 언론의 자기 성찰과 신뢰 회복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획보도 수상작인 '삼성을 위한 전기는 없다' 보도에 대해서는 "AI 산업 발전과 전력의 문제를 수도권 집중과 연계해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제기해 흥미롭고 흡인력 있었다"고 평했습니다.
또 서영민, 임현식, 윤희진 기자의 '삼성을 위한 전기는 없다'는 기획 보도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오늘(19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심사를 맡은 한국방송학회는 '언론인 선행매매 사건 추적 연속보도'에 대해 "검증이 어려운 주제를 끈질긴 취재로 풀어냈으며, 언론의 자기 성찰과 신뢰 회복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획보도 수상작인 '삼성을 위한 전기는 없다' 보도에 대해서는 "AI 산업 발전과 전력의 문제를 수도권 집중과 연계해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제기해 흥미롭고 흡인력 있었다"고 평했습니다.
-
-
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노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