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누적 온열질환 202명…“한낮 바깥활동 자제”
입력 2025.08.19 (21:52)
수정 2025.08.19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모든 시군에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누적 온열 질환자가 200명을 넘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올여름 들어 어제(18일)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2백2명입니다.
최근 닷새 사이에만 19명이 늘어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온열질환에 예방하기 위해선 한낮에 물을 자주 마시고 가급적 바깥 활동을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올여름 들어 어제(18일)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2백2명입니다.
최근 닷새 사이에만 19명이 늘어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온열질환에 예방하기 위해선 한낮에 물을 자주 마시고 가급적 바깥 활동을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누적 온열질환 202명…“한낮 바깥활동 자제”
-
- 입력 2025-08-19 21:52:54
- 수정2025-08-19 22:06:39

전북 모든 시군에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누적 온열 질환자가 200명을 넘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올여름 들어 어제(18일)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2백2명입니다.
최근 닷새 사이에만 19명이 늘어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온열질환에 예방하기 위해선 한낮에 물을 자주 마시고 가급적 바깥 활동을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올여름 들어 어제(18일)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2백2명입니다.
최근 닷새 사이에만 19명이 늘어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온열질환에 예방하기 위해선 한낮에 물을 자주 마시고 가급적 바깥 활동을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