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송미술관, 내년부터 ‘미인도’ 상설 전시
입력 2025.08.19 (22:00)
수정 2025.08.19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간송미술관이 조선 후기 화가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내년부터 상설 전시합니다.
이번 상설 전시는 원본 훼손을 최소화하는 정밀 복제본 두 점을 제작해 내년 상반기부터 원본과 교차 전시됩니다.
대구시는 미인도를 간송미술관 대표 전시 작품으로 각인시키고 대구 도심 관광과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번 상설 전시는 원본 훼손을 최소화하는 정밀 복제본 두 점을 제작해 내년 상반기부터 원본과 교차 전시됩니다.
대구시는 미인도를 간송미술관 대표 전시 작품으로 각인시키고 대구 도심 관광과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간송미술관, 내년부터 ‘미인도’ 상설 전시
-
- 입력 2025-08-19 22:00:44
- 수정2025-08-19 22:10:34

대구 간송미술관이 조선 후기 화가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내년부터 상설 전시합니다.
이번 상설 전시는 원본 훼손을 최소화하는 정밀 복제본 두 점을 제작해 내년 상반기부터 원본과 교차 전시됩니다.
대구시는 미인도를 간송미술관 대표 전시 작품으로 각인시키고 대구 도심 관광과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번 상설 전시는 원본 훼손을 최소화하는 정밀 복제본 두 점을 제작해 내년 상반기부터 원본과 교차 전시됩니다.
대구시는 미인도를 간송미술관 대표 전시 작품으로 각인시키고 대구 도심 관광과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
-
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최보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