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기념관 환영, 박정희 동상 철거해야”
입력 2025.08.20 (11:30)
수정 2025.08.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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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이 정부 국정 과제 계획안에 반영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박정희 우상화 사업 반대 범시민운동본부는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반겼습니다.
또 독립운동기념관과 일제 잔재인 박정희 동상은 양립할 수 없다며, 동대구역 등에 설치된 동상을 조속히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정희 우상화 사업 반대 범시민운동본부는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반겼습니다.
또 독립운동기념관과 일제 잔재인 박정희 동상은 양립할 수 없다며, 동대구역 등에 설치된 동상을 조속히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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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기념관 환영, 박정희 동상 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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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11:30:56
- 수정2025-08-20 15:15:07

대구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이 정부 국정 과제 계획안에 반영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박정희 우상화 사업 반대 범시민운동본부는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반겼습니다.
또 독립운동기념관과 일제 잔재인 박정희 동상은 양립할 수 없다며, 동대구역 등에 설치된 동상을 조속히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정희 우상화 사업 반대 범시민운동본부는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반겼습니다.
또 독립운동기념관과 일제 잔재인 박정희 동상은 양립할 수 없다며, 동대구역 등에 설치된 동상을 조속히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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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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