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에서 불…20여 명 대피
입력 2025.08.20 (12:04)
수정 2025.08.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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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중 1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10층 세대애 설치된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최윤진 제공]
이 불로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중 1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10층 세대애 설치된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최윤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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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에서 불…2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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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12:04:46
- 수정2025-08-20 15:55:57

오늘(20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중 1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10층 세대애 설치된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최윤진 제공]
이 불로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중 1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10층 세대애 설치된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최윤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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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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