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신기 37.2도…폭염특보 속 무더위 이어져
입력 2025.08.20 (22:00)
수정 2025.08.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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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동해, 삼척, 양양에 폭염경보 등 강원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0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0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신기 37.2도, 강릉 36.8도, 고성 간성 34.6, 동해 33.1도 등 어제(19일)와 비슷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특히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20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신기 37.2도, 강릉 36.8도, 고성 간성 34.6, 동해 33.1도 등 어제(19일)와 비슷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특히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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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신기 37.2도…폭염특보 속 무더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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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22:00:20
- 수정2025-08-20 22:06:08

강릉과 동해, 삼척, 양양에 폭염경보 등 강원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0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0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신기 37.2도, 강릉 36.8도, 고성 간성 34.6, 동해 33.1도 등 어제(19일)와 비슷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특히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20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신기 37.2도, 강릉 36.8도, 고성 간성 34.6, 동해 33.1도 등 어제(19일)와 비슷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특히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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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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