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면 6일 만에 복당…“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지명”
입력 2025.08.21 (09:30)
수정 2025.08.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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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복당을 최종 의결하고,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
혁신당은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 복당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가 사면된 지 6일 만이자, 지난해 12월 12일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로 당원 자격을 상실한 지 252일 만입니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 복당을 환영하며 “조국혁신당은 이제 조국 전 대표와 함께 다시 시민의 곁으로, 완전한 내란 종식과 사회권 선진국을 실현하는 길을 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를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당대표가 지명해 이사회가 임명하게 돼 있는데, 혁신정책연구원은 내일(22일) 이사회를 열어 조 전 대표 임명 여부를 논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김 권한대행은 “조국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의 원장으로서 당의 정책 전략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과 당원에게 실질적 변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 복당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가 사면된 지 6일 만이자, 지난해 12월 12일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로 당원 자격을 상실한 지 252일 만입니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 복당을 환영하며 “조국혁신당은 이제 조국 전 대표와 함께 다시 시민의 곁으로, 완전한 내란 종식과 사회권 선진국을 실현하는 길을 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를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당대표가 지명해 이사회가 임명하게 돼 있는데, 혁신정책연구원은 내일(22일) 이사회를 열어 조 전 대표 임명 여부를 논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김 권한대행은 “조국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의 원장으로서 당의 정책 전략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과 당원에게 실질적 변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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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사면 6일 만에 복당…“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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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09:30:23
- 수정2025-08-21 11:29:14
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복당을 최종 의결하고,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
혁신당은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 복당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가 사면된 지 6일 만이자, 지난해 12월 12일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로 당원 자격을 상실한 지 252일 만입니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 복당을 환영하며 “조국혁신당은 이제 조국 전 대표와 함께 다시 시민의 곁으로, 완전한 내란 종식과 사회권 선진국을 실현하는 길을 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를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당대표가 지명해 이사회가 임명하게 돼 있는데, 혁신정책연구원은 내일(22일) 이사회를 열어 조 전 대표 임명 여부를 논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김 권한대행은 “조국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의 원장으로서 당의 정책 전략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과 당원에게 실질적 변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 복당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가 사면된 지 6일 만이자, 지난해 12월 12일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로 당원 자격을 상실한 지 252일 만입니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 복당을 환영하며 “조국혁신당은 이제 조국 전 대표와 함께 다시 시민의 곁으로, 완전한 내란 종식과 사회권 선진국을 실현하는 길을 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를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당대표가 지명해 이사회가 임명하게 돼 있는데, 혁신정책연구원은 내일(22일) 이사회를 열어 조 전 대표 임명 여부를 논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김 권한대행은 “조국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의 원장으로서 당의 정책 전략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과 당원에게 실질적 변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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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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