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공사장서 철골 무너져 50대 남성 추락
입력 2025.08.21 (09:47)
수정 2025.08.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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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20일) 오후 1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골 구조물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골반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현장에서 철골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어제(20일) 오후 1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골 구조물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골반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현장에서 철골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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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아파트 공사장서 철골 무너져 50대 남성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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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09:47:05
- 수정2025-08-21 09:49:01

인천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20일) 오후 1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골 구조물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골반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현장에서 철골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어제(20일) 오후 1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골 구조물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골반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현장에서 철골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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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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