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령 진급서 방첩사 제외…“조직개편 검토로 연기”
입력 2025.08.21 (11:33)
수정 2025.08.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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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여파로 조직 개편이 예고된 국군방첩사령부 인원은 이달 말 중령 진급자 발표에서 제외됩니다.
국방부는 오늘(21일) “정보기관 조직개편 등을 검토 중이므로, 방첩 전문인력에 대한 진급 심사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국방 분야 과제로 12·3 비상계엄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방첩사의 폐지와 필수 기능 분산 이관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방부는 오늘(21일) “정보기관 조직개편 등을 검토 중이므로, 방첩 전문인력에 대한 진급 심사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국방 분야 과제로 12·3 비상계엄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방첩사의 폐지와 필수 기능 분산 이관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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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중령 진급서 방첩사 제외…“조직개편 검토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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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1:32:59
- 수정2025-08-21 11:33:36

‘12·3 비상계엄’ 여파로 조직 개편이 예고된 국군방첩사령부 인원은 이달 말 중령 진급자 발표에서 제외됩니다.
국방부는 오늘(21일) “정보기관 조직개편 등을 검토 중이므로, 방첩 전문인력에 대한 진급 심사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국방 분야 과제로 12·3 비상계엄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방첩사의 폐지와 필수 기능 분산 이관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방부는 오늘(21일) “정보기관 조직개편 등을 검토 중이므로, 방첩 전문인력에 대한 진급 심사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국방 분야 과제로 12·3 비상계엄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방첩사의 폐지와 필수 기능 분산 이관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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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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