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간 최초 합병 사례, ‘센트릭’ 출범
입력 2025.08.21 (17:22)
수정 2025.08.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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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세무법인끼리 합병해 몸집을 키우는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는 오늘(21일) 합병을 통해 세무법인 센트릭(CENTRIC)으로 출범했습니다.
한승희 전 국세청장 등이 대표이며, 합병 후 규모는 업계 2위 수준입니다.
국내 세무법인끼리 합병한 첫 사례로, 세무조사 대비 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베트남 등 한국 기업이 진출한 주요 지역의 회계법인과 협력해 코리안 데스크를 운영하는 점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센트릭 제공]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는 오늘(21일) 합병을 통해 세무법인 센트릭(CENTRIC)으로 출범했습니다.
한승희 전 국세청장 등이 대표이며, 합병 후 규모는 업계 2위 수준입니다.
국내 세무법인끼리 합병한 첫 사례로, 세무조사 대비 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베트남 등 한국 기업이 진출한 주요 지역의 회계법인과 협력해 코리안 데스크를 운영하는 점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센트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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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법인 간 최초 합병 사례, ‘센트릭’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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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7:22:54
- 수정2025-08-21 17:23:53

국내 세무법인끼리 합병해 몸집을 키우는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는 오늘(21일) 합병을 통해 세무법인 센트릭(CENTRIC)으로 출범했습니다.
한승희 전 국세청장 등이 대표이며, 합병 후 규모는 업계 2위 수준입니다.
국내 세무법인끼리 합병한 첫 사례로, 세무조사 대비 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베트남 등 한국 기업이 진출한 주요 지역의 회계법인과 협력해 코리안 데스크를 운영하는 점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센트릭 제공]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는 오늘(21일) 합병을 통해 세무법인 센트릭(CENTRIC)으로 출범했습니다.
한승희 전 국세청장 등이 대표이며, 합병 후 규모는 업계 2위 수준입니다.
국내 세무법인끼리 합병한 첫 사례로, 세무조사 대비 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베트남 등 한국 기업이 진출한 주요 지역의 회계법인과 협력해 코리안 데스크를 운영하는 점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센트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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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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