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4시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창고 안에 있던 직원 5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성시청은 한때 '인근 화재로 연기 다량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 우회해달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창고 안에 있던 직원 5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성시청은 한때 '인근 화재로 연기 다량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 우회해달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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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 창고에서 불…1시간 반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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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7:48:32
오늘(21일) 오후 4시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창고 안에 있던 직원 5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성시청은 한때 '인근 화재로 연기 다량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 우회해달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창고 안에 있던 직원 5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성시청은 한때 '인근 화재로 연기 다량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 우회해달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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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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