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을지연습 상황 점검…“안보 흔들리면 국민 삶 위협”
입력 2025.08.21 (20:13)
수정 2025.08.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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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오늘(21일) 전시지휘소를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전시지휘소인 B-1 벙커에서 종합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내부 시설을 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국가 위기관리 능력 향상과 한미연합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실질적 연습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국민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면서, 안보가 흔들리면 국민의 삶이 위협받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종합상황보고 회의에 이어, 연습에 참가한 공무원들과 한미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윤호중 행안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곽태신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전시지휘소인 B-1 벙커에서 종합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내부 시설을 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국가 위기관리 능력 향상과 한미연합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실질적 연습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국민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면서, 안보가 흔들리면 국민의 삶이 위협받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종합상황보고 회의에 이어, 연습에 참가한 공무원들과 한미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윤호중 행안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곽태신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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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1 20:30:25

이재명 대통령은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오늘(21일) 전시지휘소를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전시지휘소인 B-1 벙커에서 종합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내부 시설을 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국가 위기관리 능력 향상과 한미연합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실질적 연습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국민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면서, 안보가 흔들리면 국민의 삶이 위협받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종합상황보고 회의에 이어, 연습에 참가한 공무원들과 한미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윤호중 행안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곽태신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전시지휘소인 B-1 벙커에서 종합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내부 시설을 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국가 위기관리 능력 향상과 한미연합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실질적 연습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국민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면서, 안보가 흔들리면 국민의 삶이 위협받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종합상황보고 회의에 이어, 연습에 참가한 공무원들과 한미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윤호중 행안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곽태신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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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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