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선박엔진 공장서 40대 작업자 추락 추정 사망

입력 2025.08.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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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후 3시 20분쯤 경남 창원의 한 선박 엔진 제조 공장 외부에서 작업하던 40대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A씨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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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창원 선박엔진 공장서 40대 작업자 추락 추정 사망
    • 입력 2025-08-22 07:23:22
    사회
어제(21일) 오후 3시 20분쯤 경남 창원의 한 선박 엔진 제조 공장 외부에서 작업하던 40대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A씨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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