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소재산업’ 원주 공장 신설 협약
입력 2025.08.22 (08:08)
수정 2025.08.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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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21일) 도청에서 한국정밀소재산업과 '원주 공장신설 투자협약식'을 맺었습니다.
한국정밀소재산업은 이번 협약에 따라, 600억 원을 투자해,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방위산업용 특수섬유 제조 공장을 짓습니다.
한국정밀소재산업은 이번 협약에 따라, 600억 원을 투자해,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방위산업용 특수섬유 제조 공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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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밀소재산업’ 원주 공장 신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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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08:08:53
- 수정2025-08-22 10:14:33

강원도는 어제(21일) 도청에서 한국정밀소재산업과 '원주 공장신설 투자협약식'을 맺었습니다.
한국정밀소재산업은 이번 협약에 따라, 600억 원을 투자해,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방위산업용 특수섬유 제조 공장을 짓습니다.
한국정밀소재산업은 이번 협약에 따라, 600억 원을 투자해,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방위산업용 특수섬유 제조 공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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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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