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공무원 합격자 139명 발표
입력 2025.08.22 (11:36)
수정 2025.08.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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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두 번째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39명을 발표했습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55명으로 가장 많고, 시설직 38명, 세무직 11명 등입니다.
합격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64%로 남성보다 높았고, 최연소는 20살 건축직 여성, 최고령은 45살 행정직 여성입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55명으로 가장 많고, 시설직 38명, 세무직 11명 등입니다.
합격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64%로 남성보다 높았고, 최연소는 20살 건축직 여성, 최고령은 45살 행정직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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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지방공무원 합격자 139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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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1:36:44
- 수정2025-08-22 15:35:38

울산시가 올해 두 번째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39명을 발표했습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55명으로 가장 많고, 시설직 38명, 세무직 11명 등입니다.
합격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64%로 남성보다 높았고, 최연소는 20살 건축직 여성, 최고령은 45살 행정직 여성입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55명으로 가장 많고, 시설직 38명, 세무직 11명 등입니다.
합격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64%로 남성보다 높았고, 최연소는 20살 건축직 여성, 최고령은 45살 행정직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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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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