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여의지하도로서 차량 화재로 양방향 통제…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8.23 (02:41)
수정 2025.08.2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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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월여의지하도로가 차량 화재로 인해 양방향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늘(23일) 새벽 0시 40분쯤 신월여의지하도로 여의도에서 신월 방향 5km 지점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 내부에 연기가 차며 지하도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늘(23일) 새벽 0시 40분쯤 신월여의지하도로 여의도에서 신월 방향 5km 지점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 내부에 연기가 차며 지하도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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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여의지하도로서 차량 화재로 양방향 통제…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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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02:41:29
- 수정2025-08-23 02:41:55

서울 신월여의지하도로가 차량 화재로 인해 양방향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늘(23일) 새벽 0시 40분쯤 신월여의지하도로 여의도에서 신월 방향 5km 지점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 내부에 연기가 차며 지하도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늘(23일) 새벽 0시 40분쯤 신월여의지하도로 여의도에서 신월 방향 5km 지점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 내부에 연기가 차며 지하도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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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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