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오부치 선언 넘는 공동선언 만들고 싶어”
입력 2025.08.23 (09:34)
수정 2025.08.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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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출국 전 공개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방일이 미래지향적인 협력의 발판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넘어서는 새로운 한일 관계 공동선언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저출생, 고령화 등에 대해서도 경험과 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셔틀 외교' 복원을 출발점으로 한일 간 교류 확대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저출생, 고령화 등에 대해서도 경험과 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셔틀 외교' 복원을 출발점으로 한일 간 교류 확대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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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오부치 선언 넘는 공동선언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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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09:34:04
- 수정2025-08-23 09:43:13

이재명 대통령은 출국 전 공개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방일이 미래지향적인 협력의 발판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넘어서는 새로운 한일 관계 공동선언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저출생, 고령화 등에 대해서도 경험과 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셔틀 외교' 복원을 출발점으로 한일 간 교류 확대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저출생, 고령화 등에 대해서도 경험과 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셔틀 외교' 복원을 출발점으로 한일 간 교류 확대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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