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국민의힘 당 대표가 선출되는 가운데 오늘(23일) 저녁 당 대표 후보간 결선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한동훈 전 대표와 전한길 씨 중 누구를 공천할 거냐는 가상 질문에, 이전 토론회에서 장동혁 의원의 답변과 달리 한 전 대표를 택했습니다.
반면, 장동혁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부정적 입장을 밝히며, 강성 지지층 표심에 집중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전한길 씨에 대한 '경고' 조치를 경징계로 보느냐는 사회자의 OX 질문에는 두 사람 모두 X를 들었습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한동훈 전 대표와 전한길 씨 중 누구를 공천할 거냐는 가상 질문에, 이전 토론회에서 장동혁 의원의 답변과 달리 한 전 대표를 택했습니다.
반면, 장동혁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부정적 입장을 밝히며, 강성 지지층 표심에 집중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전한길 씨에 대한 '경고' 조치를 경징계로 보느냐는 사회자의 OX 질문에는 두 사람 모두 X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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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선 토론에 등장한 그 이름 ‘전한길’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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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19:30:28

오는 26일 국민의힘 당 대표가 선출되는 가운데 오늘(23일) 저녁 당 대표 후보간 결선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한동훈 전 대표와 전한길 씨 중 누구를 공천할 거냐는 가상 질문에, 이전 토론회에서 장동혁 의원의 답변과 달리 한 전 대표를 택했습니다.
반면, 장동혁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부정적 입장을 밝히며, 강성 지지층 표심에 집중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전한길 씨에 대한 '경고' 조치를 경징계로 보느냐는 사회자의 OX 질문에는 두 사람 모두 X를 들었습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한동훈 전 대표와 전한길 씨 중 누구를 공천할 거냐는 가상 질문에, 이전 토론회에서 장동혁 의원의 답변과 달리 한 전 대표를 택했습니다.
반면, 장동혁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부정적 입장을 밝히며, 강성 지지층 표심에 집중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전한길 씨에 대한 '경고' 조치를 경징계로 보느냐는 사회자의 OX 질문에는 두 사람 모두 X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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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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