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팔탄면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8.24 (00:34)
수정 2025.08.24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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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4일)밤 11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건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새벽 1시 10분쯤 큰 불길이 잡혔고, 비상 발령도 해제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로 쓰이는 건물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건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새벽 1시 10분쯤 큰 불길이 잡혔고, 비상 발령도 해제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로 쓰이는 건물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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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 팔탄면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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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4 00:34:11
- 수정2025-08-24 02:45:40
어젯(24일)밤 11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건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새벽 1시 10분쯤 큰 불길이 잡혔고, 비상 발령도 해제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로 쓰이는 건물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건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새벽 1시 10분쯤 큰 불길이 잡혔고, 비상 발령도 해제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로 쓰이는 건물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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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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