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순방 맞아 외신 대상 ‘디지털 프레스키트’ 배포
입력 2025.08.24 (18:06)
수정 2025.08.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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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미·일 순방에 맞춰 외신 대상 ‘디지털 프레스키트’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레스키트는 QR코드나 링크 주소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27면의 디지털 플립북(전자책) 형태로 제작되며,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제작됐습니다.
이 대통령에 대한 소개와 취임사, 주요 발언, 대한민국에 대한 개요와 정부 정책 방향 등을 포함해 정책 구상과 비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오늘(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순방에서는 간략한 버전으로 활용한 뒤 향후 순방 행사가 있을 때 업데이트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순방과 관련해 “외신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이 대통령의 일정과 관련해 “일본을 방문해 셔틀 외교를 조기 복원하고 곧바로 이뤄지는 한미 정상회담”이라며 “한미동맹을 중심축으로 한미일 협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프레스키트는 QR코드나 링크 주소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27면의 디지털 플립북(전자책) 형태로 제작되며,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제작됐습니다.
이 대통령에 대한 소개와 취임사, 주요 발언, 대한민국에 대한 개요와 정부 정책 방향 등을 포함해 정책 구상과 비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오늘(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순방에서는 간략한 버전으로 활용한 뒤 향후 순방 행사가 있을 때 업데이트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순방과 관련해 “외신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이 대통령의 일정과 관련해 “일본을 방문해 셔틀 외교를 조기 복원하고 곧바로 이뤄지는 한미 정상회담”이라며 “한미동맹을 중심축으로 한미일 협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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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순방 맞아 외신 대상 ‘디지털 프레스키트’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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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미·일 순방에 맞춰 외신 대상 ‘디지털 프레스키트’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레스키트는 QR코드나 링크 주소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27면의 디지털 플립북(전자책) 형태로 제작되며,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제작됐습니다.
이 대통령에 대한 소개와 취임사, 주요 발언, 대한민국에 대한 개요와 정부 정책 방향 등을 포함해 정책 구상과 비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오늘(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순방에서는 간략한 버전으로 활용한 뒤 향후 순방 행사가 있을 때 업데이트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순방과 관련해 “외신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이 대통령의 일정과 관련해 “일본을 방문해 셔틀 외교를 조기 복원하고 곧바로 이뤄지는 한미 정상회담”이라며 “한미동맹을 중심축으로 한미일 협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프레스키트는 QR코드나 링크 주소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27면의 디지털 플립북(전자책) 형태로 제작되며,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제작됐습니다.
이 대통령에 대한 소개와 취임사, 주요 발언, 대한민국에 대한 개요와 정부 정책 방향 등을 포함해 정책 구상과 비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오늘(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순방에서는 간략한 버전으로 활용한 뒤 향후 순방 행사가 있을 때 업데이트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순방과 관련해 “외신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이 대통령의 일정과 관련해 “일본을 방문해 셔틀 외교를 조기 복원하고 곧바로 이뤄지는 한미 정상회담”이라며 “한미동맹을 중심축으로 한미일 협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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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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