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건설 현장서 대형 크레인 넘어져…한때 일대 정전
입력 2025.08.24 (20:57)
수정 2025.08.24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4일) 오후 1시 15분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근의 한 건설 현장에서 60톤 규모의 대형 크레인이 넘어져 인근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상가와 주택 등 73호가 정전됐습니다.
한전은 1곳을 제외하고 현재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크레인 운전자 5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소방 당국의 처치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로 인해 인근 상가와 주택 등 73호가 정전됐습니다.
한전은 1곳을 제외하고 현재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크레인 운전자 5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소방 당국의 처치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남 건설 현장서 대형 크레인 넘어져…한때 일대 정전
-
- 입력 2025-08-24 20:57:45
- 수정2025-08-24 21:44:27

오늘(24일) 오후 1시 15분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근의 한 건설 현장에서 60톤 규모의 대형 크레인이 넘어져 인근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상가와 주택 등 73호가 정전됐습니다.
한전은 1곳을 제외하고 현재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크레인 운전자 5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소방 당국의 처치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로 인해 인근 상가와 주택 등 73호가 정전됐습니다.
한전은 1곳을 제외하고 현재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크레인 운전자 5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소방 당국의 처치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김보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