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제활동참가율 63.5%…사업·공공서비스 위주
입력 2025.08.25 (11:20)
수정 2025.08.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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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서 전북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63.5퍼센트로 조사됐습니다.
시군별로는 무주가 76.3퍼센트, 장수가 76퍼센트로 높았던 반면, 군산이 60.8퍼센트, 전주가 62.6퍼센트로 낮았습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분야에 가장 많은 34만 명이 종사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2만 명, 제조업 10만 명 순이었습니다.
시군별로는 무주가 76.3퍼센트, 장수가 76퍼센트로 높았던 반면, 군산이 60.8퍼센트, 전주가 62.6퍼센트로 낮았습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분야에 가장 많은 34만 명이 종사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2만 명, 제조업 10만 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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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경제활동참가율 63.5%…사업·공공서비스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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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11:20:11
- 수정2025-08-25 15:15:34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서 전북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63.5퍼센트로 조사됐습니다.
시군별로는 무주가 76.3퍼센트, 장수가 76퍼센트로 높았던 반면, 군산이 60.8퍼센트, 전주가 62.6퍼센트로 낮았습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분야에 가장 많은 34만 명이 종사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2만 명, 제조업 10만 명 순이었습니다.
시군별로는 무주가 76.3퍼센트, 장수가 76퍼센트로 높았던 반면, 군산이 60.8퍼센트, 전주가 62.6퍼센트로 낮았습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분야에 가장 많은 34만 명이 종사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2만 명, 제조업 10만 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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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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