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강원 시군 절반 고령화율 ‘30%’ 넘어”
입력 2025.08.25 (11:39)
수정 2025.08.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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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18개 시군 절반이 고령화율 30%를 넘었습니다.
강정호 강원도의원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강원도 전체 고령화율은 26.9%였습니다.
이는 전남과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시군별로는 횡성이 38%로 고령화율이 가장 높았고, 영월 37%, 평창과 양양, 정선이 각 36%대 홍천 34%, 태백 32%, 삼척 31% 순입니다.
강정호 강원도의원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강원도 전체 고령화율은 26.9%였습니다.
이는 전남과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시군별로는 횡성이 38%로 고령화율이 가장 높았고, 영월 37%, 평창과 양양, 정선이 각 36%대 홍천 34%, 태백 32%, 삼척 31%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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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강원 시군 절반 고령화율 ‘3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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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11:39:42
- 수정2025-08-25 15:25:01

강원도 내 18개 시군 절반이 고령화율 30%를 넘었습니다.
강정호 강원도의원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강원도 전체 고령화율은 26.9%였습니다.
이는 전남과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시군별로는 횡성이 38%로 고령화율이 가장 높았고, 영월 37%, 평창과 양양, 정선이 각 36%대 홍천 34%, 태백 32%, 삼척 31% 순입니다.
강정호 강원도의원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강원도 전체 고령화율은 26.9%였습니다.
이는 전남과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시군별로는 횡성이 38%로 고령화율이 가장 높았고, 영월 37%, 평창과 양양, 정선이 각 36%대 홍천 34%, 태백 32%, 삼척 31%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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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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