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1시 15분 확정…30분 진행 뒤 오찬 겸한 회담도 [지금뉴스]
입력 2025.08.25 (12:21)
수정 2025.08.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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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우리 시각 내일(26일) 새벽 1시 15분에 시작합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동부시각으로 25일 정오에 이 대통령을 맞이한 다음, 15분 뒤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회담은 30분간 진행되며, 백악관 풀 기자단에 공개됩니다.
일반적으로 외국 정상과 회담할 때 진행되는 형식으로, 두 정상의 모두발언에 이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집니다.
이 과정은 보통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두 정상은 12시 45분부터는 백악관 캐비닛룸으로 장소를 옮겨 오찬을 겸한 회담을 이어갈 예정인데, 이는 언론 비공개 일정입니다.
백악관은 회담 이후 한미 두 정상이 공동 기자회견을 할지 등에 대해선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동부시각으로 25일 정오에 이 대통령을 맞이한 다음, 15분 뒤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회담은 30분간 진행되며, 백악관 풀 기자단에 공개됩니다.
일반적으로 외국 정상과 회담할 때 진행되는 형식으로, 두 정상의 모두발언에 이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집니다.
이 과정은 보통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두 정상은 12시 45분부터는 백악관 캐비닛룸으로 장소를 옮겨 오찬을 겸한 회담을 이어갈 예정인데, 이는 언론 비공개 일정입니다.
백악관은 회담 이후 한미 두 정상이 공동 기자회견을 할지 등에 대해선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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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새벽 1시 15분 확정…30분 진행 뒤 오찬 겸한 회담도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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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12:21:40
- 수정2025-08-25 12:21:50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우리 시각 내일(26일) 새벽 1시 15분에 시작합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동부시각으로 25일 정오에 이 대통령을 맞이한 다음, 15분 뒤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회담은 30분간 진행되며, 백악관 풀 기자단에 공개됩니다.
일반적으로 외국 정상과 회담할 때 진행되는 형식으로, 두 정상의 모두발언에 이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집니다.
이 과정은 보통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두 정상은 12시 45분부터는 백악관 캐비닛룸으로 장소를 옮겨 오찬을 겸한 회담을 이어갈 예정인데, 이는 언론 비공개 일정입니다.
백악관은 회담 이후 한미 두 정상이 공동 기자회견을 할지 등에 대해선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동부시각으로 25일 정오에 이 대통령을 맞이한 다음, 15분 뒤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회담은 30분간 진행되며, 백악관 풀 기자단에 공개됩니다.
일반적으로 외국 정상과 회담할 때 진행되는 형식으로, 두 정상의 모두발언에 이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집니다.
이 과정은 보통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두 정상은 12시 45분부터는 백악관 캐비닛룸으로 장소를 옮겨 오찬을 겸한 회담을 이어갈 예정인데, 이는 언론 비공개 일정입니다.
백악관은 회담 이후 한미 두 정상이 공동 기자회견을 할지 등에 대해선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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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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