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신임 당 대표 선출…임기 2년
입력 2025.08.26 (01:00)
수정 2025.08.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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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당 대표 선거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장동혁 후보 가운데, 오늘(26일) 신임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6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6차 전당대회 결선 투표 결과를 공개합니다.
이번 결선 결과는 어제와 그제 이틀간 실시한 모바일·ARS 방식의 당원 투표(80%), 일반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결선 투표의 당원선거인단 최종 투표율은 46.5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당 대표 후보자 4명이 참여했던 본경선 과정에서 진행됐던 투표율보다 2.16%p 높은 수치입니다.
오늘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 개표 결과가 발표되면, 낙선자의 승복 연설에 이어 당선자가 수락 연설을 하게 됩니다.
새 지도부 임기는 오늘(26일)부터 2년이며, 지난 22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최고위원들의 임기 역시 함께 시작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제6차 전당대회를 열었지만, 과반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상위 1, 2위에 오른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결선에 올랐습니다.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청년 최고위원에는 우재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6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6차 전당대회 결선 투표 결과를 공개합니다.
이번 결선 결과는 어제와 그제 이틀간 실시한 모바일·ARS 방식의 당원 투표(80%), 일반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결선 투표의 당원선거인단 최종 투표율은 46.5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당 대표 후보자 4명이 참여했던 본경선 과정에서 진행됐던 투표율보다 2.16%p 높은 수치입니다.
오늘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 개표 결과가 발표되면, 낙선자의 승복 연설에 이어 당선자가 수락 연설을 하게 됩니다.
새 지도부 임기는 오늘(26일)부터 2년이며, 지난 22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최고위원들의 임기 역시 함께 시작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제6차 전당대회를 열었지만, 과반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상위 1, 2위에 오른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결선에 올랐습니다.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청년 최고위원에는 우재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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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오늘 신임 당 대표 선출…임기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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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01:00:46
- 수정2025-08-26 01:01:43

국민의힘은 당 대표 선거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장동혁 후보 가운데, 오늘(26일) 신임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6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6차 전당대회 결선 투표 결과를 공개합니다.
이번 결선 결과는 어제와 그제 이틀간 실시한 모바일·ARS 방식의 당원 투표(80%), 일반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결선 투표의 당원선거인단 최종 투표율은 46.5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당 대표 후보자 4명이 참여했던 본경선 과정에서 진행됐던 투표율보다 2.16%p 높은 수치입니다.
오늘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 개표 결과가 발표되면, 낙선자의 승복 연설에 이어 당선자가 수락 연설을 하게 됩니다.
새 지도부 임기는 오늘(26일)부터 2년이며, 지난 22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최고위원들의 임기 역시 함께 시작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제6차 전당대회를 열었지만, 과반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상위 1, 2위에 오른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결선에 올랐습니다.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청년 최고위원에는 우재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6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6차 전당대회 결선 투표 결과를 공개합니다.
이번 결선 결과는 어제와 그제 이틀간 실시한 모바일·ARS 방식의 당원 투표(80%), 일반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결선 투표의 당원선거인단 최종 투표율은 46.5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당 대표 후보자 4명이 참여했던 본경선 과정에서 진행됐던 투표율보다 2.16%p 높은 수치입니다.
오늘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 개표 결과가 발표되면, 낙선자의 승복 연설에 이어 당선자가 수락 연설을 하게 됩니다.
새 지도부 임기는 오늘(26일)부터 2년이며, 지난 22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최고위원들의 임기 역시 함께 시작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제6차 전당대회를 열었지만, 과반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상위 1, 2위에 오른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결선에 올랐습니다.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청년 최고위원에는 우재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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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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