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가뭄 ‘경계’ 확대…강릉·동해·삼척
입력 2025.08.26 (07:37)
수정 2025.08.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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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가뭄 '경계' 단계 지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가뭄관리시스템'을 보면, 이번 주, 밭 가뭄 '경계' 지역에 강릉과 동해가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경계' 지역은 기존 '삼척'을 포함해 모두 3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가뭄관리시스템'을 보면, 이번 주, 밭 가뭄 '경계' 지역에 강릉과 동해가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경계' 지역은 기존 '삼척'을 포함해 모두 3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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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 가뭄 ‘경계’ 확대…강릉·동해·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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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07:37:12
- 수정2025-08-26 08:34:12

밭 가뭄 '경계' 단계 지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가뭄관리시스템'을 보면, 이번 주, 밭 가뭄 '경계' 지역에 강릉과 동해가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경계' 지역은 기존 '삼척'을 포함해 모두 3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가뭄관리시스템'을 보면, 이번 주, 밭 가뭄 '경계' 지역에 강릉과 동해가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경계' 지역은 기존 '삼척'을 포함해 모두 3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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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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