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 학창시절 기록물 특별전 열려
입력 2025.08.26 (10:30)
수정 2025.08.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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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7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역사관에서 전주시민들의 학창시절을 엿볼 수 있는 '다시 펼쳐보는 청춘의 한 장면' 특별전이 열립니다.
덕진공원과 풍남문, 향교와 전동성당 등 전주의 주요 문화 명승지와 함께, 천9백30년대 전주역 열차 통학과 천9백60년대 종합경기장 학교 행사 등을 담은 기록 사진 8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천9백40년대 초등학교 지리 교본과 전과 자습서 등 교육 사적 8점도 전시합니다.
덕진공원과 풍남문, 향교와 전동성당 등 전주의 주요 문화 명승지와 함께, 천9백30년대 전주역 열차 통학과 천9백60년대 종합경기장 학교 행사 등을 담은 기록 사진 8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천9백40년대 초등학교 지리 교본과 전과 자습서 등 교육 사적 8점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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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민 학창시절 기록물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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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0:30:00
- 수정2025-08-26 15:28:37

다음 달 7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역사관에서 전주시민들의 학창시절을 엿볼 수 있는 '다시 펼쳐보는 청춘의 한 장면' 특별전이 열립니다.
덕진공원과 풍남문, 향교와 전동성당 등 전주의 주요 문화 명승지와 함께, 천9백30년대 전주역 열차 통학과 천9백60년대 종합경기장 학교 행사 등을 담은 기록 사진 8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천9백40년대 초등학교 지리 교본과 전과 자습서 등 교육 사적 8점도 전시합니다.
덕진공원과 풍남문, 향교와 전동성당 등 전주의 주요 문화 명승지와 함께, 천9백30년대 전주역 열차 통학과 천9백60년대 종합경기장 학교 행사 등을 담은 기록 사진 8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천9백40년대 초등학교 지리 교본과 전과 자습서 등 교육 사적 8점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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