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강릉 가뭄 현장’ 방문
입력 2025.08.26 (10:32)
수정 2025.08.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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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오늘(26일)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찾아 물 공급 등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강릉 지역 생활용수 공급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를 방문해 급수 계획을 보고 받고, 물 부족 해결을 위한 중·장기적인 개선 복구가 필요하다며 여당 차원의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도심 제한 급수 현장으로 이동해,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번 강릉 방문에는 최고위원 등 여당 의원 8명이 동행했습니다.
정 대표는 강릉 지역 생활용수 공급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를 방문해 급수 계획을 보고 받고, 물 부족 해결을 위한 중·장기적인 개선 복구가 필요하다며 여당 차원의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도심 제한 급수 현장으로 이동해,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번 강릉 방문에는 최고위원 등 여당 의원 8명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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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강릉 가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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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0:32:01
- 수정2025-08-26 15:20:02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오늘(26일)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찾아 물 공급 등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강릉 지역 생활용수 공급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를 방문해 급수 계획을 보고 받고, 물 부족 해결을 위한 중·장기적인 개선 복구가 필요하다며 여당 차원의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도심 제한 급수 현장으로 이동해,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번 강릉 방문에는 최고위원 등 여당 의원 8명이 동행했습니다.
정 대표는 강릉 지역 생활용수 공급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를 방문해 급수 계획을 보고 받고, 물 부족 해결을 위한 중·장기적인 개선 복구가 필요하다며 여당 차원의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도심 제한 급수 현장으로 이동해,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번 강릉 방문에는 최고위원 등 여당 의원 8명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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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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