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경서동 공장서 불…1시간 50분 만에 큰 불길 잡아
입력 2025.08.26 (11:42)
수정 2025.08.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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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10시 50분쯤, 인천 서구 경서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신고를 접수했다"며 소방관 등 180명과 펌프차 등 장비 67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주변으로 불길이 번지며 고물상과 공장 등 5개 건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물상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다수의 신고를 접수했다"며 소방관 등 180명과 펌프차 등 장비 67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주변으로 불길이 번지며 고물상과 공장 등 5개 건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물상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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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경서동 공장서 불…1시간 50분 만에 큰 불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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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1:42:10
- 수정2025-08-26 13:45:03

오늘(26일) 오전 10시 50분쯤, 인천 서구 경서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신고를 접수했다"며 소방관 등 180명과 펌프차 등 장비 67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주변으로 불길이 번지며 고물상과 공장 등 5개 건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물상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다수의 신고를 접수했다"며 소방관 등 180명과 펌프차 등 장비 67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주변으로 불길이 번지며 고물상과 공장 등 5개 건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물상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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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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