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현산 진입로에서 불…시신 1구 발견
입력 2025.08.26 (14:15)
수정 2025.08.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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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낮 12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가현산 진입로 부근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일부가 탔고, 화재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망자 1명이 발견돼 경찰에 인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사망자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시신에 대한 타살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화재로 인해 시신의 식별이 어려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임야 일부가 탔고, 화재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망자 1명이 발견돼 경찰에 인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사망자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시신에 대한 타살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화재로 인해 시신의 식별이 어려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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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가현산 진입로에서 불…시신 1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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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4:15:39
- 수정2025-08-26 16:25:35

오늘(26일) 낮 12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가현산 진입로 부근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일부가 탔고, 화재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망자 1명이 발견돼 경찰에 인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사망자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시신에 대한 타살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화재로 인해 시신의 식별이 어려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임야 일부가 탔고, 화재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망자 1명이 발견돼 경찰에 인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사망자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시신에 대한 타살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화재로 인해 시신의 식별이 어려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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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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