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물 3천만 톤 있어도 못 쓴다”?…강릉만 역대급 가뭄인 이유
입력 2025.08.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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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수도 계량기의 50%를 잠그는 제한 급수에 돌입한 강원도 강릉시.
생활용수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는 48년 만에 바닥을 드러냈고, 유일한 대안으로 꼽힌 도암댐의 3천만 톤의 물 역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데요.
물이 있는데 왜 쓰지 못한다는 건지, 왜 강릉만 유독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건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c-BFPCXbXjA
생활용수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는 48년 만에 바닥을 드러냈고, 유일한 대안으로 꼽힌 도암댐의 3천만 톤의 물 역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데요.
물이 있는데 왜 쓰지 못한다는 건지, 왜 강릉만 유독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건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c-BFPCXbX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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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물 3천만 톤 있어도 못 쓴다”?…강릉만 역대급 가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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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8:03:54

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수도 계량기의 50%를 잠그는 제한 급수에 돌입한 강원도 강릉시.
생활용수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는 48년 만에 바닥을 드러냈고, 유일한 대안으로 꼽힌 도암댐의 3천만 톤의 물 역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데요.
물이 있는데 왜 쓰지 못한다는 건지, 왜 강릉만 유독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건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c-BFPCXbXjA
생활용수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는 48년 만에 바닥을 드러냈고, 유일한 대안으로 꼽힌 도암댐의 3천만 톤의 물 역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데요.
물이 있는데 왜 쓰지 못한다는 건지, 왜 강릉만 유독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건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c-BFPCXbX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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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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