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연구진 “머리에 빛 쏘자 술 생각 줄어”
입력 2025.08.27 (09:24)
수정 2025.08.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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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빛을 쏘는 자극만으로 술을 마시고 싶은 욕구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정동일 교수팀 등 공동 연구진은 뇌에 빛을 쏘는 방식의 자극이 알코올에 대한 갈망과 의존 수준을 모두 낮출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중독 치료에 뇌파와 빛을 활용하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라고 유니스트는 밝혔습니다.
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정동일 교수팀 등 공동 연구진은 뇌에 빛을 쏘는 방식의 자극이 알코올에 대한 갈망과 의존 수준을 모두 낮출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중독 치료에 뇌파와 빛을 활용하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라고 유니스트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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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연구진 “머리에 빛 쏘자 술 생각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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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7 09:24:22
- 수정2025-08-27 10:14:50

머리에 빛을 쏘는 자극만으로 술을 마시고 싶은 욕구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정동일 교수팀 등 공동 연구진은 뇌에 빛을 쏘는 방식의 자극이 알코올에 대한 갈망과 의존 수준을 모두 낮출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중독 치료에 뇌파와 빛을 활용하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라고 유니스트는 밝혔습니다.
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정동일 교수팀 등 공동 연구진은 뇌에 빛을 쏘는 방식의 자극이 알코올에 대한 갈망과 의존 수준을 모두 낮출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중독 치료에 뇌파와 빛을 활용하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라고 유니스트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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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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