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방미 이 대통령 ‘비핵화’ 발언 비난…“허망한 망상”
입력 2025.08.27 (09:38)
수정 2025.08.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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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기간 한미가 한반도 평화 정착과 비핵화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북한은 "아직도 헛된 기대를 점쳐보는 것은 너무도 허망한 망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논평을 통해 "국위이고 국체인 핵을 영원히 내려놓지 않으려는 우리의 입장은 절대불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비핵화망상증'을 계속 달고 있다가는 한국뿐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이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위협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논평을 통해 "국위이고 국체인 핵을 영원히 내려놓지 않으려는 우리의 입장은 절대불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비핵화망상증'을 계속 달고 있다가는 한국뿐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이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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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방미 이 대통령 ‘비핵화’ 발언 비난…“허망한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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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7 09:38:54
- 수정2025-08-27 09:43:08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기간 한미가 한반도 평화 정착과 비핵화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북한은 "아직도 헛된 기대를 점쳐보는 것은 너무도 허망한 망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논평을 통해 "국위이고 국체인 핵을 영원히 내려놓지 않으려는 우리의 입장은 절대불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비핵화망상증'을 계속 달고 있다가는 한국뿐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이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위협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논평을 통해 "국위이고 국체인 핵을 영원히 내려놓지 않으려는 우리의 입장은 절대불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비핵화망상증'을 계속 달고 있다가는 한국뿐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이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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