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내외, 개방 앞둔 북악산 등반
입력 2006.02.12 (21:43)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개방을 앞두고 있는 청와대 뒷편 북악산을 노무현 대통이 서울시민들과 함께 올랐습니다.
대통령 혼자 누리는 게 미안했다고 말했습니다. 김태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의 북대문, 숙정문이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오늘 서울 토박이 가족들, 인터넷 공모로 뽑힌 서울 시민들과 함께 북악산에 올랐습니다.
지난 68년 북한 특수부대가 청와대를 기습한 1.21 사태로 통제가 시작된 이래 38년만의 첫 일반인 등반입니다.
<녹취>노무현 대통령: "정말 혼자 보기가 미안해서..."
남산에서 용산, 한강으로 이어지는 녹지, 문화벨트 복원구상을 내비친 대통령, 서울의 미래를 자신했습니다.
<녹취>노무현 대통령: "국제적으로 경제와 정보가 집중되는 최고의 도시에 역사 문화,자연과 숲이 복원되면.."
<녹취>김영성(서울 토박이): "아들,손자,며느리 이렇게 손잡고 와서 이곳을 보니까 참 감개무량합니다."
때마침 대보름을 맞아 시민들과 귀밝이 술, 부럼을 같이 했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연도 날렸습니다.
시민들은 바위에 올라 서울시내 전경을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북악산은 오는 4월부터 단계적으로 개방이 시작돼, 내년 10월엔 완전히 서울시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개방을 앞두고 있는 청와대 뒷편 북악산을 노무현 대통이 서울시민들과 함께 올랐습니다.
대통령 혼자 누리는 게 미안했다고 말했습니다. 김태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의 북대문, 숙정문이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오늘 서울 토박이 가족들, 인터넷 공모로 뽑힌 서울 시민들과 함께 북악산에 올랐습니다.
지난 68년 북한 특수부대가 청와대를 기습한 1.21 사태로 통제가 시작된 이래 38년만의 첫 일반인 등반입니다.
<녹취>노무현 대통령: "정말 혼자 보기가 미안해서..."
남산에서 용산, 한강으로 이어지는 녹지, 문화벨트 복원구상을 내비친 대통령, 서울의 미래를 자신했습니다.
<녹취>노무현 대통령: "국제적으로 경제와 정보가 집중되는 최고의 도시에 역사 문화,자연과 숲이 복원되면.."
<녹취>김영성(서울 토박이): "아들,손자,며느리 이렇게 손잡고 와서 이곳을 보니까 참 감개무량합니다."
때마침 대보름을 맞아 시민들과 귀밝이 술, 부럼을 같이 했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연도 날렸습니다.
시민들은 바위에 올라 서울시내 전경을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북악산은 오는 4월부터 단계적으로 개방이 시작돼, 내년 10월엔 완전히 서울시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통령 내외, 개방 앞둔 북악산 등반
-
- 입력 2006-02-12 20:58:57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멘트>
개방을 앞두고 있는 청와대 뒷편 북악산을 노무현 대통이 서울시민들과 함께 올랐습니다.
대통령 혼자 누리는 게 미안했다고 말했습니다. 김태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의 북대문, 숙정문이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오늘 서울 토박이 가족들, 인터넷 공모로 뽑힌 서울 시민들과 함께 북악산에 올랐습니다.
지난 68년 북한 특수부대가 청와대를 기습한 1.21 사태로 통제가 시작된 이래 38년만의 첫 일반인 등반입니다.
<녹취>노무현 대통령: "정말 혼자 보기가 미안해서..."
남산에서 용산, 한강으로 이어지는 녹지, 문화벨트 복원구상을 내비친 대통령, 서울의 미래를 자신했습니다.
<녹취>노무현 대통령: "국제적으로 경제와 정보가 집중되는 최고의 도시에 역사 문화,자연과 숲이 복원되면.."
<녹취>김영성(서울 토박이): "아들,손자,며느리 이렇게 손잡고 와서 이곳을 보니까 참 감개무량합니다."
때마침 대보름을 맞아 시민들과 귀밝이 술, 부럼을 같이 했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연도 날렸습니다.
시민들은 바위에 올라 서울시내 전경을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북악산은 오는 4월부터 단계적으로 개방이 시작돼, 내년 10월엔 완전히 서울시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