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내일 전당대회

입력 2006.02.17 (22:07)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내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만 2천여 명의 선거인단과 참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당대회를 열고 당 의장과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오늘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정동영 김근태 후보를 비롯한 8명의 당권 주자들은 대연합론과 유능한 여당론 등을 내세우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당대회에서는 여성 할당 몫으로 최고의원직이 확정된 조배숙 후보를 포함해 모두 5명의 후보자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며 최다득표자가 당의장이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열린우리당 내일 전당대회
    • 입력 2006-02-17 21:25:55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열린우리당은 내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만 2천여 명의 선거인단과 참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당대회를 열고 당 의장과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오늘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정동영 김근태 후보를 비롯한 8명의 당권 주자들은 대연합론과 유능한 여당론 등을 내세우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당대회에서는 여성 할당 몫으로 최고의원직이 확정된 조배숙 후보를 포함해 모두 5명의 후보자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며 최다득표자가 당의장이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