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다음달 아프리카 3개국 순방
입력 2006.02.22 (22:13)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다음 달 6일부터 이집트와 나이지리아,알제리 등 아프리카 3국을 국빈 방문한 뒤 오는 14일 귀국한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24년만인 이번 아프리가 3국 순방을 통해 경제개발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 실질 협력을 다원화하고 외교-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획기적인 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24년만인 이번 아프리가 3국 순방을 통해 경제개발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 실질 협력을 다원화하고 외교-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획기적인 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 대통령, 다음달 아프리카 3개국 순방
-
- 입력 2006-02-22 21:05:47
- 수정2018-08-29 15:00:00
노무현 대통령은 다음 달 6일부터 이집트와 나이지리아,알제리 등 아프리카 3국을 국빈 방문한 뒤 오는 14일 귀국한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24년만인 이번 아프리가 3국 순방을 통해 경제개발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 실질 협력을 다원화하고 외교-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획기적인 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