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아라비야 방송 취재진 3명 피살

이라크 종파간 폭력사태를 취재하던 알 아라비야 방송의 여기자 아트와 바자트 등 취재진 3명이 무장괴한에 납치된 뒤 살해됐습니다.
여기자 아트와 바자트씨와 카메라맨 그리고 음향담당자등 3명은 차를 탄 무장괴한 두명에게 납치됐다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ap 통신은 이라크 전 이후 60명 이상의 언론인이 희생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