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로운 준비

입력 2000.05.3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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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세정 앵커 :
일본도 신축에 한창입니다.
월드컵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숙박시설을 검점검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
다.
임병걸특파원의 보도 입니다.
⊙ 기자 :
일본은 우선총력기울이는 곳은 입니다.
10군에 이가운데 결승전이 열리는 오사카경기장세군데는 이미 완공됐고 나머지 7군데역
시 늦어도 10월까지는 공사를 끝낼예정입니다.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월드컵경기장도 내년3월완공을 목표로 55%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즈오카마련된월드컵추진위원회도 30여명의 전담직원을 배치해 2002년까지 각종 국제대
회와관광행사등을 기획해 고조시킨 다는 계획입니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 하기 위해서 자원봉사자체를 결성해 안내교통등 경기외적
인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함께 하는 모임은 10만인을 목표로 하는데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많이 참가하면 기쁘
겠습니다.
⊙ 기자 :
2년앞으로 다가 온월드컵의 열기는 일본에서도 서서히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시즈오카에서 KBS내려서 임병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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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조로운 준비
    • 입력 2000-05-3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 성세정 앵커 : 일본도 신축에 한창입니다. 월드컵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숙박시설을 검점검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 다. 임병걸특파원의 보도 입니다. ⊙ 기자 : 일본은 우선총력기울이는 곳은 입니다. 10군에 이가운데 결승전이 열리는 오사카경기장세군데는 이미 완공됐고 나머지 7군데역 시 늦어도 10월까지는 공사를 끝낼예정입니다.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월드컵경기장도 내년3월완공을 목표로 55%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즈오카마련된월드컵추진위원회도 30여명의 전담직원을 배치해 2002년까지 각종 국제대 회와관광행사등을 기획해 고조시킨 다는 계획입니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 하기 위해서 자원봉사자체를 결성해 안내교통등 경기외적 인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함께 하는 모임은 10만인을 목표로 하는데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많이 참가하면 기쁘 겠습니다. ⊙ 기자 : 2년앞으로 다가 온월드컵의 열기는 일본에서도 서서히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시즈오카에서 KBS내려서 임병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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