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치매 발언’ 전여옥 의원 고소 당해

입력 2006.03.06 (22:1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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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의 'DJ 치매 발언' 진위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이를 처음으로 알린 '브레이크 뉴스'의 김 모 기자가 전 의원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김 기자는 고소장에서 전 의원 측이 발언 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허위 보도라고 주장하는 등 회사와 개인의 명예를 손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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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치매 발언’ 전여옥 의원 고소 당해
    • 입력 2006-03-06 21:25:47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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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의 'DJ 치매 발언' 진위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이를 처음으로 알린 '브레이크 뉴스'의 김 모 기자가 전 의원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김 기자는 고소장에서 전 의원 측이 발언 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허위 보도라고 주장하는 등 회사와 개인의 명예를 손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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