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첫 구원 등판서 호투外 2건
입력 2006.04.08 (21:4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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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박찬호가 올 시즌 처음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 6회 구원 투수로 등판해 1과 3분의 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팀은 10대4로 졌습니다.
무릎 인대를 다쳐 2-3주간의 치료가 필요할것으로 보이는 축구대표팀 이동국이 오늘 2차 검사를 받은 가운데, 다음주 월요일쯤 부상 정도와 치료 일정이 정확히 나올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프로골프 투어 마스터즈에서 최경주가 8오버파로 4년만에 컷오픈 된 가운데 미국의 채드 캠벨이 합계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타이거 우즈는 공동 10위를 달렸습니다.
무릎 인대를 다쳐 2-3주간의 치료가 필요할것으로 보이는 축구대표팀 이동국이 오늘 2차 검사를 받은 가운데, 다음주 월요일쯤 부상 정도와 치료 일정이 정확히 나올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프로골프 투어 마스터즈에서 최경주가 8오버파로 4년만에 컷오픈 된 가운데 미국의 채드 캠벨이 합계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타이거 우즈는 공동 10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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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첫 구원 등판서 호투外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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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4-08 21:23:20
- 수정2018-08-29 15:00:00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박찬호가 올 시즌 처음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 6회 구원 투수로 등판해 1과 3분의 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팀은 10대4로 졌습니다.
무릎 인대를 다쳐 2-3주간의 치료가 필요할것으로 보이는 축구대표팀 이동국이 오늘 2차 검사를 받은 가운데, 다음주 월요일쯤 부상 정도와 치료 일정이 정확히 나올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프로골프 투어 마스터즈에서 최경주가 8오버파로 4년만에 컷오픈 된 가운데 미국의 채드 캠벨이 합계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타이거 우즈는 공동 10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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