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간호사 10,000명 5년간 美 진출

입력 2006.04.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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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호사 만명이 앞으로 5년간 미국에 진출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HRS 글로벌', 뉴욕의 세인트존스 리버사이드 병원은 오는 19일 한국 간호사 만명에 대한 취업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미국에 진출하는 간호사 만명은 지난 60∼70년대 독일에 진출했던 간호사수 8천400명을 넘는 규모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간호사들에게 3개월간 무상으로 영어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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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간호사 10,000명 5년간 美 진출
    • 입력 2006-04-14 07: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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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호사 만명이 앞으로 5년간 미국에 진출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HRS 글로벌', 뉴욕의 세인트존스 리버사이드 병원은 오는 19일 한국 간호사 만명에 대한 취업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미국에 진출하는 간호사 만명은 지난 60∼70년대 독일에 진출했던 간호사수 8천400명을 넘는 규모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간호사들에게 3개월간 무상으로 영어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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