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UN이 주목하는 ‘구호천사’ 신세용, “나중이 아니라 지금 해야”

입력 2013.05.21 (19:50) 수정 2013.07.16 (13: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세용씨가 설립한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은 UN도 주목하는 민간단체입니다. 신세용씨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뿐 아니라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빈곤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키퍼(Keeper)프로젝트' 라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질적 지원이 아닌 마음의 빈 곳을 채워줌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지킴이'를 육성한다는 프로그램을 만든   신세용 이사장은 국제금융맨으로서의 직업을 포기하고  지난 2004년  UHIC를 창립한 뒤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돌면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신 이사장은 "다음에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 도와야겠다는 생각이들 때 바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신세용 이사장이 지나온 인생과 앞으로의 꿈을 양영은 기자와 알아봅니다.  

*선물 6회 댓글 이벤트 당첨자 : maxi0816, jinihubu

*7회 시청 후 좋은 댓글 당첨자께는 국제아동돕기연합 신세용 이사장의 싸인이 담긴 저서<13-21, 인생을 결정짓는 시간>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회] UN이 주목하는 ‘구호천사’ 신세용, “나중이 아니라 지금 해야”
    • 입력 2013-05-21 19:50:33
    • 수정2013-07-16 13:13:34
    인터뷰 선물

--

 

  신세용씨가 설립한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은 UN도 주목하는 민간단체입니다. 신세용씨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뿐 아니라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빈곤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키퍼(Keeper)프로젝트' 라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질적 지원이 아닌 마음의 빈 곳을 채워줌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지킴이'를 육성한다는 프로그램을 만든   신세용 이사장은 국제금융맨으로서의 직업을 포기하고  지난 2004년  UHIC를 창립한 뒤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돌면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신 이사장은 "다음에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 도와야겠다는 생각이들 때 바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신세용 이사장이 지나온 인생과 앞으로의 꿈을 양영은 기자와 알아봅니다.  

*선물 6회 댓글 이벤트 당첨자 : maxi0816, jinihubu

*7회 시청 후 좋은 댓글 당첨자께는 국제아동돕기연합 신세용 이사장의 싸인이 담긴 저서<13-21, 인생을 결정짓는 시간>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