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우체국 금고에서 1억 원이 넘는 공금을 빼돌려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전남 모 지역의 별정우체국장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별정우체국장 A씨는 올해 상반기 여러 달에 걸쳐 우체국 금고에 있던 공금 1억 2천여 만 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횡령액 가운데 7천여 만 원을 변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우정당국이 자체 감사를 벌인 뒤 A씨에 대해 수사 의뢰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별정우체국장 A씨는 올해 상반기 여러 달에 걸쳐 우체국 금고에 있던 공금 1억 2천여 만 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횡령액 가운데 7천여 만 원을 변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우정당국이 자체 감사를 벌인 뒤 A씨에 대해 수사 의뢰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금고서 1억 2천만 원 횡령’ 별정우체국장 경찰 수사
-
- 입력 2023-10-03 21:44:38
- 수정2023-10-04 14:56:03
우체국 금고에서 1억 원이 넘는 공금을 빼돌려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전남 모 지역의 별정우체국장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별정우체국장 A씨는 올해 상반기 여러 달에 걸쳐 우체국 금고에 있던 공금 1억 2천여 만 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횡령액 가운데 7천여 만 원을 변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우정당국이 자체 감사를 벌인 뒤 A씨에 대해 수사 의뢰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별정우체국장 A씨는 올해 상반기 여러 달에 걸쳐 우체국 금고에 있던 공금 1억 2천여 만 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횡령액 가운데 7천여 만 원을 변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우정당국이 자체 감사를 벌인 뒤 A씨에 대해 수사 의뢰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뉴스9(광주)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