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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부 약수터와 하천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부산 대천천에서 100mL(밀리리터)당 대장균 수가 기준치의 3배를 넘는 1,600개가 검출돼 물놀이를 한 때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운대구와 남구 등의 일부 약수터도 탁도가 높거나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돼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부산 대천천에서 100mL(밀리리터)당 대장균 수가 기준치의 3배를 넘는 1,600개가 검출돼 물놀이를 한 때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운대구와 남구 등의 일부 약수터도 탁도가 높거나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돼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 부산 일부 약수터·하천 수질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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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09:58:17
- 수정2024-08-01 10:43:44
부산 일부 약수터와 하천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부산 대천천에서 100mL(밀리리터)당 대장균 수가 기준치의 3배를 넘는 1,600개가 검출돼 물놀이를 한 때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운대구와 남구 등의 일부 약수터도 탁도가 높거나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돼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부산 대천천에서 100mL(밀리리터)당 대장균 수가 기준치의 3배를 넘는 1,600개가 검출돼 물놀이를 한 때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운대구와 남구 등의 일부 약수터도 탁도가 높거나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돼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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