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데뷔전서 동점 PK 유도…LAFC 2-2 무승부에 한몫
‘선발 미래’ 최민석 1군 말소…“열심히 던진 당신, 쉬어라”
밀고 또 밀어 친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8경기 연속 안타
아로카 이현주, 포르투갈 프로축구 데뷔전서 선제골 도움